삼성화재 구미지점
관리자
2024-01-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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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삼성화재 구미지점 에서 31분이 다녀가셨다.
숲의 계절변화는 도시와는 달라 봄은 늦고, 겨울은 빨리 온다.
아침 기온이 영하 2도를 가리켜 상당히 걱정되었다.
프로그램 시행 전, [기온과 겨울맞이 숲]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단순히 루소숲에 다녀가시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잠시 한번을 다녀가시더라도
"아~ 숲이 참 좋다. 숲에 가니 마음이 편안해지네. 언제든 힘이 들면 숲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겠구나...."
라는 느낌을 드리는 것이 우리에게는 아주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꼭 [루소숲]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그러나 서로의 일정을 맞추기가 어려운 분들이라, 일단은 감행해보았다.
참, 다행인 것은.... 조금 늦은 단풍 덕에 영남의 알프스가 제대로 빛을 발하고 있다 ^^
도착후 말씀 드렸다.
'앙상해진 숲에 마음쓰지 마시고,
50여년 하나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그 깊이를 봐주십시오'라고
2팀으로 나눠 숲트레킹과 숲해설이 이루어졌다.
아주 활기차면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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