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관광- 사막위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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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부터는 미국 서부관광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 6박 7일)
LA를 떠나 해발 1100m의 모하비사막을 넘어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에서 1박하고
추운 겨울 새벽 4시에 기상하여 12시에 유타 주에 있는 브라이스캐년에 도착했습니다.
바다가 퇴적하면서 바닷물의 침식 작용으로 이루어진 너무나 아름다운 여성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했습니다.
이와 같은 자연 경관을 통해 눈이 맑아지고 맘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이언캐년을 가는 길 좌우측에는 자연산 향나무의 터널입니다.
이 캐년에서 흐르는 물이 콜로라도 강이 되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태양빛이 강에 비치니 강물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브라이스캐년이 여성의 섬세함에 비할 수 있다면 자이언캐년은 남성의 강열한 힘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이 우리들에게 선물한 자연의 아름다움의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의 오후는 너무나 짧습니다. 이렇듯 인생의 오후도 너무나 짧은 듯 느껴집니다.
이 짧은 인생의 석양을 아껴 아름답게 잘 보내는 것이 이번 여행에서 찾을 과제일 것입니다.
1월 9일 새벽에 기상하여 후버 땜을 끼고 콜로라도 강을 지나 애리조나 주를 통과하면서 그 옛날 황야를 달리던 카우보이를 연상하면 콧노래가 절로 흥얼거려 집니다.
황량한 도로 주변에는 띄엄띄엄 농가들이 있습니다.
그랜드캐년 가는 길은 소나무와 같은 상록수 사이로 곧게 뻗은 길이었습니다.
그랜드캐년의 총길이 446Km , 폭은 29Km, 깊이 1.6Km의 한 자연사 박물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이 웅장함!
왔노라!
보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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