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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는 가르치지 않는다.

관리자
2024-01-15 14:11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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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소미술교육연구소 (2010), 우리는 가르치지 않는다. 바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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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할 때 쓸 수 있도록 함부로 아이를 제약하지 마라]


인간의 사유가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자연으로부터 감각정보를 풍요롭게 받아들이는 일이 우선이다. 이는 감각을 예민하고 정교하게 다듬는 일이다. 이 또래의 아이들에게는 자신이 가진 모든 감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써보면서 감각의 균형을 찾아가는 일이 가장 중요한 문제다. 감각의 불균형은 아이게게 좌절감을 안겨주는 큰 원인이 된다. 5-6세 아이들을 책상에 앉혀놓으면 집중시간이 20분을 넘기 힘들다. 그러나 이는 자연스런 모습이다. 아이들에게 감각탐색과 신체활동의 욕구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생각의 씨앗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문제를 차단하고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문젯거리를 던져주어야 한다. 


유용할 것으로 어른들이 판단한 것을 주지 말고 오감으로 접하게 하라. 그중에서도 자연은 단연 최고의 체험장이다. 자연이란 온갖 현상의 경연장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무런 강조도 가르침도 무미건조한 배경일뿐이다. 그 무미건조함 속에서 재미와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능은 어른보다 아이가 훨씬 뛰어나다.


*이 책은 <기를 살리는 창의미술>이라는 책으로 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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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Rousseau(루소)의 Negative Education을 중요한 이념으로 삼고 있는 [루소 숲]과 생각이 맞닿아 있어

찬찬히 읽으며, 줄쳐 가며 읽었던 책입니다.

숲에서 이루어내고자 했던 생각들이 예술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예(batangso.com)를 만나 기쁘기도 했던 책입니다.

루소숲이 지향하는 바, 현재 우리 교육의 나아갈 방향, 부모들이 아이에 대한 초심을 점검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제 개인적 소견일 뿐, 출판사나 저자와는 아무런 관련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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