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놀라운 이야기 -공룡 & 바다
관리자
2024-01-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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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베로니카 로스 글, 브라이트 스타 그림 (2009). 아주놀라운 이야기 공룡. 부즈펌
A4 크기의 가로형 책이라 아이에게 신선함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대신 책꽂이에선 힘을 못씁니다)
그 큰 책에 각 공룡의 특징을 자극적이리만큼 화려한 색감으로 강조하여
처음 책을 펼치면서 '허억~'하고 놀랐습니다. (물론 아이의 눈은 반짝반짝....)
트라이아스기부터 각 공룡별로 양쪽 두페이지에 걸쳐 공룡의 특징과 자료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그 공룡을 주인공으로 한 작은 이야기를 제시하여 상상력도 자극해 줍니다.
다만, 그 이야기들의 분위기가 좀 슬픈 것이 아쉽긴 합니다.
(어느날 외할아버지와 앉아서 '이 공룡은 입을 먹고~ 이 공룡은 다리를 먹고~
암~ 암~하며 꺄르륵 웃던 기억이 납니다^^)

2) 수잔 바라클로우 글, 브라이언 러스트 그림 (2011). 아주 놀라운 이야기 바다. 부즈펌
이 책은 큰 아이의 관심도가 공룡에서 상어로 자연스럽게 넘어간 상태에서
이미 공룡 책에 깊은 인상을 받은 터라 바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공룡책과 마찬가지의 편집과 특징을 갖고 있어 아이의 관심도를 크게 자극해 주었습니다.
14종의 상어들 외에 많은 특이한 물고기들이 자신의 특징을 앞세워서 다가옵니다.
(상어에 빠진 한동안은 상어 외엔 진도 자체가 나가지를 않을 정도로 재미있어 했습니다.
형이 얼마나 보고 얘기를 했던지 4살이었던 동생이 상어이름을 다 외울 정도가 됐었습니다^^)
** 제 개인적 소견일 뿐, 출판사나 저자와는 아무런 관련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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